[포토] “국회의원 마음에 안들어”… 부서진 국회 출입문

입력 2024-10-25 19:00

국회 관계자들이 25일 서울 여의도 국회 본관 출입문을 살펴보고 있다. 60대 남성은 이날 오전 5시14분쯤 국회 본관 출입구에 소화기를 던져 유리문을 깨트리고 들어간 혐의로 경찰에 체포됐다. 이 남성은 경찰에 “국회의원이 마음에 들지 않아 국회의장을 만나러 가고 싶었다”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