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한강버스에 불이 난다면… 서울시 합동 훈련

입력 2024-10-24 21:20

한강버스 운행 대비 수난사고 민관합동 대응 훈련이 23일 서울 영등포구 원효대교 인근에서 진행되고 있다. 훈련은 유람선, 소방정, 구조정 등 선박 20척을 동원해 한강버스에서 화재가 발생하고 기름이 유출된 상황을 가정해 진행됐다.

윤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