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일보자문위원회(위원장 김병삼 목사)가 23일 서울 여의도 국민일보에서 '좋은 기사상'을 시상했다. 수상작은 편집국 사회부 민태원 의학전문기자의 '막 버리다 몸 버린다… 미세 플라스틱의 인체 공습(7월 30일자 21면)'과 종교국 종교부 유경진 박윤서 기자의 '자살 1인 가구 43%가 청년…사각지대 사역팀 구성을(8월 29일자 33면)'이다. 왼쪽부터 유 기자, 국민일보자문위원인 지성업(대전 산성교회) 목사, 민 기자, 박 기자.
이한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