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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민 중대재해예방협회장
입력
2024-10-17 03:22
상업용 부동산 기업 알스퀘어는 정상민(사진) 안전보건경영실장이 대한중대재해예방협회 초대 협회장으로 취임했다고 16일 밝혔다. 대한중대재해예방협회는 산업 현장의 중대재해를 예방하고 안전관리 체계를 수립하기 위해 설립됐다. 안전·보건·법률 전문가가 참여하고 40여개 회사가 가입했다. 정 협회장은 “산업 현장에 안전 문화를 뿌리내리는 데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권중혁 기자 green@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