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북구 우이중앙교회(윤용현 목사) 성도들이 지난 추석 전남 소록도를 찾아 어르신들과 시간을 보내고 있다. 여름에 집중된 아웃리치(현장 봉사)에서 벗어나 민족 대명절에 가족과 만나지 못하는 이들을 위해 교회는 음악회와 달란트 시장, VR 체험을 통한 해외여행 경험, 선물 나눔 등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우이중앙교회 제공
서울 강북구 우이중앙교회(윤용현 목사) 성도들이 지난 추석 전남 소록도를 찾아 어르신들과 시간을 보내고 있다. 여름에 집중된 아웃리치(현장 봉사)에서 벗어나 민족 대명절에 가족과 만나지 못하는 이들을 위해 교회는 음악회와 달란트 시장, VR 체험을 통한 해외여행 경험, 선물 나눔 등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우이중앙교회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