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미션
오피니언
사설
칼럼
국민경제
경제일반
증권·금융
산업·기업
부동산·건설·교통
유통·소비자
과학일반
정치
정치일반
국회정당
대통령실
외교안보
북한·한반도
사회
사회일반
사건·사고
검찰·법원
교육·입시
복지·보건
환경·노동
전국
국제
국제일반
미국
중국
일본
유럽·러시아
기타
스포츠 · 연예
스포츠
게임 e-스포츠
연예일반
영화·콘텐츠
드라마·예능
라이프
문화일반
음악·공연
미술·문화재
출판·문학
생활일반
의학·건강
레저·여행
만평
포토 · 영상
포토
영상
단독
지면기사
이슈&탐사
개st
기자뉴스룸
신문구독
More
연재시리즈
인사/동정
아직 살만한 세상
사연뉴스
기사제보
© 국민일보
토스증권 새 대표에 김규빈 총괄
입력
2024-10-11 03:36
토스증권은 10일 주주총회를 열고 신임 대표이사에 김규빈(사진) 제품총괄(CPO)을 선임했다. 김 신임 대표는 1989년생으로, 미국 카네기멜론대 전자컴퓨터공학부를 졸업했다. 2012년 모바일 선물 서비스 ‘나노조’를 공동 창업한 이후 이베이코리아와 비바리퍼블리카를 거쳐 2022년 1월 토스증권에 프로덕트 오너(PO)로 입사했다.
이광수 기자 gs@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