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장합동, ‘AI파도를 분별하라’ 북콘서트
대한예수교장로회(예장) 합동총회 출판국은 ‘AI파도를 분별하라’ 출간 기념 북콘서트를 오는 21일 총신대 주기철기념관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북콘서트는 인공지능(AI)과 인류의 미래를 개혁주의 신앙으로 이해하는 청사진을 제시할 예정이다. 신국원 총신대 명예교수를 비롯해 김희석, 함영주, 김수환 교수 등 4명의 집필자가 나선다. <기독신문>
예장통합, 가봉복음교회와 간담회 가져
예장통합총회가 지난 7일 서울 종로구 한국교회100주년기념관에서 가봉복음교회 관계자들을 만나 간담회를 개최했다. 가봉복음교회 관계자들은 감사 인사를 전하고 한국인 선교사 파송을 요청했다. 김영걸 예장통합 총회장은 “취임 후 여러분을 첫 손님으로 맞아 참으로 감사하다”며 “가봉의 교회와 성도들을 위해 계속해서 기도하겠다”고 말했다. <한국기독공보>
기감, 미국 신학교 유학 설명회
기독교대한감리회는 21일 오후 1시 30분 서울 광화문 본부 16층 회의실에서 미국 신학교 유학 설명회를 연다. 기감 본부 교육국 소속 차세대교육부가 주최한다. 차세대교육부는 “미국 유학에 관심이 있는 신학생들에게 소중한 시간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기독교대한감리회>
예장백석, 전국장로연합회 9월 월례회 개최
예장백석총회 전국장로연합회는 지난달 21일 신생중앙교회에서 월례회를 열고 사업계획을 논의했다. 예배는 김연희 원로목사의 설교와 주홍남 장로의 특별찬양 등으로 진행됐다. 회의에서는 장로부부영성기도 개최 장소와 일정을 임원회에 일임했으며 오는 10월 첫 실행위원회를 엘림교회에서 열기로 했다. 백석장학기금 조성을 위한 자선골프대회 추진도 논의했다. 모든 일정은 장로부총회장 오우종 장로의 기도로 마무리됐다. <기독교연합신문>
[교단 뉴스 브리핑] 예장합동, ‘AI파도를 분별하라’ 북콘서트 外
입력 2024-10-12 03: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