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개인의 시대’에 이은 저자의 두 번째 ‘시대예보’다. 핵개인들이 서로의 이름을 부르는 호명사회는 조직의 이름 뒤에 숨을 수도, 숨을 필요도 없는 사회다. 자신이 한 일을 책임지고 온전히 한 일에 보상받는 공정한 호명사회 시대에 생존하기 위해 무엇을 준비하고 선택해야 하는지 살펴본다.
‘핵개인의 시대’에 이은 저자의 두 번째 ‘시대예보’다. 핵개인들이 서로의 이름을 부르는 호명사회는 조직의 이름 뒤에 숨을 수도, 숨을 필요도 없는 사회다. 자신이 한 일을 책임지고 온전히 한 일에 보상받는 공정한 호명사회 시대에 생존하기 위해 무엇을 준비하고 선택해야 하는지 살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