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랜드재단, 자립준비청년 대상 인턴십 진행

입력 2024-10-09 02:28
이랜드재단은 서울 여의도 이크루즈에서 자립준비청년을 위한 외식산업분야 ‘이-유스(E-YOUTH)’ 인턴십 프로그램 발대식을 열었다고 8일 밝혔다. 고용노동부 청년 일경험 지원사업인 ‘미래내일 일경험’ 사업과 연계된 프로그램으로 현직자 멘토링과 직업 실무 교육도 제공한다. 장소는 이랜드이츠의 대표 뷔페 레스토랑 ‘애슐리퀸즈’와 프리미엄 베이커리 브랜드 ‘프랑제리’다. 대상은 18~32세 청년 4명이다.

이다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