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외환보유액 3개월 연속 늘어

입력 2024-10-07 21:26

한국은행은 9월 말 기준 국내 외환보유액이 4199억7000만 달러(약 566조4000억원)로 전월 말 4159억2000만 달러보다 40억5000만 달러 늘었다고 7일 발표했다. 금융기관의 외화 예수금 증가, 달러 약세에 따른 기타통화의 가치 상승 등으로 3개월 연속 증가세다. 사진은 이날 서울 중구 하나은행 위변조대응센터에서 직원이 달러화를 정리하고 있는 모습.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