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친환경 항만 부산, 럭셔리 크루즈 정박

입력 2024-10-07 21:31

친환경 연료인 액화천연가스(LNG)를 사용한 럭셔리 크루즈선 '실버 노바'가 7일 부산 동구 부산항 국제여객터미널 부두에 정박해 있다. 실버 노바는 미국의 로열캐리비안그룹 산하 브랜드 선박으로 길이 244m, 너비 30m, 총 11개 층이고 최대 수용 승객수 728명, 승무원 수 556명에 이른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