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금융그룹 임직원과 가족들이 지난 5일 서울 중구 명동사옥에서 ‘지역사회 소상공인을 위한 마음 나누기 봉사 활동’을 준비하고 있다. 하나금융은 손 세정제와 리필용품, 벌레퇴치제 등이 담긴 ‘행복상자’를 제작해 명동 인근 소상공인 사업장 100곳에 전달했다. 연합뉴스
하나금융그룹 임직원과 가족들이 지난 5일 서울 중구 명동사옥에서 ‘지역사회 소상공인을 위한 마음 나누기 봉사 활동’을 준비하고 있다. 하나금융은 손 세정제와 리필용품, 벌레퇴치제 등이 담긴 ‘행복상자’를 제작해 명동 인근 소상공인 사업장 100곳에 전달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