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명 한국노동조합총연맹 위원장, 손경식 한국경영자총협회 회장, 김문수 고용노동부 장관(왼쪽부터)이 4일 서울 종로구 경제사회노동위원회 회의장으로 이동하고 있다. 권기섭 경사노위 위원장을 포함한 노사정 4인 대표자 회의는 지난해 12월 4일 비공개회의 이후 약 10개월 만에 열렸다. 노사정은 두 달에 한 번씩 모이기로 했다. 연합뉴스
김동명 한국노동조합총연맹 위원장, 손경식 한국경영자총협회 회장, 김문수 고용노동부 장관(왼쪽부터)이 4일 서울 종로구 경제사회노동위원회 회의장으로 이동하고 있다. 권기섭 경사노위 위원장을 포함한 노사정 4인 대표자 회의는 지난해 12월 4일 비공개회의 이후 약 10개월 만에 열렸다. 노사정은 두 달에 한 번씩 모이기로 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