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서울 송파구 가락농수산물시장에서 시장 관계자가 지게차로 배추를 옮기고 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이날 배춧값 급등을 잠재우기 위해 수입한 중국산 배추 초도 물량(16만톤)이 국내에 반입됐다고 밝혔다. 중국산 배추는 위생 검사와 검역 등의 절차를 거쳐 정부 창고에 입고될 예정이다. 윤웅 기자
26일 서울 송파구 가락농수산물시장에서 시장 관계자가 지게차로 배추를 옮기고 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이날 배춧값 급등을 잠재우기 위해 수입한 중국산 배추 초도 물량(16만톤)이 국내에 반입됐다고 밝혔다. 중국산 배추는 위생 검사와 검역 등의 절차를 거쳐 정부 창고에 입고될 예정이다. 윤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