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오후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제14회 한국독일네트워크(ADeKo) 콘퍼런스에서 장병탁 서울대 교수가 발표하고 있다. ‘삶을 위한 인공지능(AI)의 연구 및 산업’이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에서 한국과 독일의 산·학 전문가들이 AI의 현재와 미래를 논의했다. 연합뉴스
25일 오후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제14회 한국독일네트워크(ADeKo) 콘퍼런스에서 장병탁 서울대 교수가 발표하고 있다. ‘삶을 위한 인공지능(AI)의 연구 및 산업’이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에서 한국과 독일의 산·학 전문가들이 AI의 현재와 미래를 논의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