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제약은 올해 13회째를 맞는 자선행사 ‘사랑나눔 바자회’ 수익금 1억3100만원을 서울 동대문구사회복지협의회에 기부했다. 동아제약은 2009년부터 매년 기부 문화 확산과 지역 사회 발전에 이바지하기 위해 바자회를 열고 있다. 동아쏘시오그룹 임직원들이 바자회 봉사단으로 참여해 동아제약과 동아오츠카 제품을 지역 주민에게 저렴한 가격에 판매한다. 코로나19로 인해 열리지 못했던 2020~2022년을 제외하고 행사는 이어졌다. 현재까지 사랑나눔 바자회를 통한 누적 기부금은 9억3000만원에 이른다. 올해 바자회에는 2000명이 넘는 지역 주민들이 동대문구 동아제약 본사에서 열린 바자회를 찾아왔다. 전달된 수익금은 긴급 생활비 및 장학금 지원, 무료 급식소 후원, 휠체어 경사로 설치 등 저소득층 및 소외 계층 지원 사업에 사용된다.
동아제약은 올해 13회째를 맞는 자선행사 ‘사랑나눔 바자회’ 수익금 1억3100만원을 서울 동대문구사회복지협의회에 기부했다. 동아제약은 2009년부터 매년 기부 문화 확산과 지역 사회 발전에 이바지하기 위해 바자회를 열고 있다. 동아쏘시오그룹 임직원들이 바자회 봉사단으로 참여해 동아제약과 동아오츠카 제품을 지역 주민에게 저렴한 가격에 판매한다. 코로나19로 인해 열리지 못했던 2020~2022년을 제외하고 행사는 이어졌다. 현재까지 사랑나눔 바자회를 통한 누적 기부금은 9억3000만원에 이른다. 올해 바자회에는 2000명이 넘는 지역 주민들이 동대문구 동아제약 본사에서 열린 바자회를 찾아왔다. 전달된 수익금은 긴급 생활비 및 장학금 지원, 무료 급식소 후원, 휠체어 경사로 설치 등 저소득층 및 소외 계층 지원 사업에 사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