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웨이가 기존 얼음정수기 대비 얼음량을 늘리고 에너지 효율성을 높인 새로운 얼음정수기가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지난 5월 출시한 ‘2024년형 아이콘 얼음정수기’는 기존 얼음정수기가 한번 얼음을 생성하는 데 20분가량 걸리던 시간을 12분으로 대폭 줄인 것이 특징이다. 여기에 단축된 시간만큼 에너지 사용량이 줄어 에너지 효율성까지 극대화했다. 코웨이는 기존 얼음정수기들의 단점인 ‘크기’에 집중했다. 얼음정수기를 이용하고 싶어도 좁은 주방에 들어맞지 않는 부담스러운 제품 크기를 해결했다. 코웨이 아이콘 얼음정수기는 기존 코웨이 얼음정수기 대비 약 40% 줄어들었다. 그러나 얼음 용량은 절반 이상 확대해 단점은 줄이고 장점은 늘렸다. 코웨이 관계자는 “앞으로도 선도적 기술 역량과 노하우로 정수기 제품과 서비스 개발에 힘쓸 계획”이라고 말했다.
코웨이가 기존 얼음정수기 대비 얼음량을 늘리고 에너지 효율성을 높인 새로운 얼음정수기가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지난 5월 출시한 ‘2024년형 아이콘 얼음정수기’는 기존 얼음정수기가 한번 얼음을 생성하는 데 20분가량 걸리던 시간을 12분으로 대폭 줄인 것이 특징이다. 여기에 단축된 시간만큼 에너지 사용량이 줄어 에너지 효율성까지 극대화했다. 코웨이는 기존 얼음정수기들의 단점인 ‘크기’에 집중했다. 얼음정수기를 이용하고 싶어도 좁은 주방에 들어맞지 않는 부담스러운 제품 크기를 해결했다. 코웨이 아이콘 얼음정수기는 기존 코웨이 얼음정수기 대비 약 40% 줄어들었다. 그러나 얼음 용량은 절반 이상 확대해 단점은 줄이고 장점은 늘렸다. 코웨이 관계자는 “앞으로도 선도적 기술 역량과 노하우로 정수기 제품과 서비스 개발에 힘쓸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