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그룹 계열사들은 고객과 파트너사가 만족할 수 있는 차별화된 동반성장 전략을 수립하고 다양한 공정거래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등 함께 성장할 방안을 마련해 실천하고 있다.
GS리테일은 중소 파트너사의 지금 유동성 확보에 도움이 되고자 월 단위 대금 지급이 아닌 10일 단위 100% 현금 지급을 원칙으로 하고 있다.
GS25 가맹 경영주에게는 명절 정산금을 조기 지급한다. 지난 2017년부터는 업계 최초로 본부와 가맹 경영주 간 상생 협력 협약을 체결해 경영주 대상 무료 법률자문 서비스, 경영주·근무자 모두 혜택을 누릴 수 있는 단체 상해보험 등 상생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GS건설은 ‘그레이트 파트너십 패키지’를 통해 협력사에 대한 경영 및 금융 지원, 공사 수행력 강화 지원, 생산성 향상 지원 등을 수행하고 있다. 최고경영자(CEO) 포함 경영진들로 구성된 ‘GS건설 동반성장 위원회’도 운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