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들이 22일 세계 차 없는 날을 맞아 서울 종로구 덕수궁길에서 열린 ‘2024 차(車) 없는 날, 차(茶) 있는 거리’ 행사에서 개인 컵에 무료로 차를 제공받고 있다. 서울시와 녹색서울시민위원회는 차 없는 거리의 의미와 기후환경 문제에 대한 인식 확대를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 권현구 기자
시민들이 22일 세계 차 없는 날을 맞아 서울 종로구 덕수궁길에서 열린 ‘2024 차(車) 없는 날, 차(茶) 있는 거리’ 행사에서 개인 컵에 무료로 차를 제공받고 있다. 서울시와 녹색서울시민위원회는 차 없는 거리의 의미와 기후환경 문제에 대한 인식 확대를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 권현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