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서울 명동의 한 매장에 임대 문의 안내문이 붙어 있다. 이날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박성훈 의원이 국세청으로부터 받은 자료에 따르면 2022년 개인사업자 4명 중 3명이 한 달에 100만원도 벌지 못한다고 신고한 것으로 나타났다. 연합뉴스
22일 서울 명동의 한 매장에 임대 문의 안내문이 붙어 있다. 이날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박성훈 의원이 국세청으로부터 받은 자료에 따르면 2022년 개인사업자 4명 중 3명이 한 달에 100만원도 벌지 못한다고 신고한 것으로 나타났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