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르쉐코리아 새 대표 마티아스 부세

입력 2024-09-23 03:36

포르쉐코리아는 마티아스 부세(사진) 독일 폭스바겐 상용차부문 시니어 디렉터를 신임 대표이사로 내정했다고 22일 밝혔다. 임기는 10월 1일부터다. 마티아스 부세 신임 대표이사 내정자는 포르쉐타이완과 포르쉐리테일함부르크 최고경영자(CEO)를 역임하는 등 자동차 산업에서 25년 이상 근무해온 판매·경영 전문가다.

허경구 기자 nine@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