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얘들아, 조심해 가거라”

입력 2024-09-18 21:09

추석 연휴 마지막 날인 18일 서울역 승강장에서 부산행 고속철도(KTX)에 오른 손주와 가족을 향해 할머니가 손을 흔들면서 배웅하고 있다.

최현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