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미션
오피니언
사설
칼럼
국민경제
경제일반
증권·금융
산업·기업
부동산·건설·교통
유통·소비자
과학일반
정치
정치일반
국회정당
대통령실
외교안보
북한·한반도
사회
사회일반
사건·사고
검찰·법원
교육·입시
복지·보건
환경·노동
전국
국제
국제일반
미국
중국
일본
유럽·러시아
기타
스포츠 · 연예
스포츠
게임 e-스포츠
연예일반
영화·콘텐츠
드라마·예능
라이프
문화일반
음악·공연
미술·문화재
출판·문학
생활일반
의학·건강
레저·여행
만평
포토 · 영상
포토
영상
단독
지면기사
이슈&탐사
개st
기자뉴스룸
신문구독
More
연재시리즈
인사/동정
아직 살만한 세상
사연뉴스
기사제보
© 국민일보
제네시스-메트로폴리탄 미술관 파트너십 첫번째 전시 개막
입력
2024-09-19 03:17
미국 뉴욕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의 현대미술 전시인 ‘더 제네시스 파사드 커미션’의 첫 번째 작가로 ‘이불’ 작가의 작품이 전시됐다. 사진은 메트로폴리탄 미술관 전경. 현대자동차 제공
현대자동차는 ‘더 제네시스 파사드 커미션: 이불, 롱 테일 헤일로(Long Tail Halo)’전이 미국 뉴욕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에서 개막했다고 18일 밝혔다. 제네시스와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이 파트너십을 맺고 처음 여는 전시다.
첫 전시는 1980년대 후반부터 활동해 온 현대미술 작가 이불이 참여했다. 대형 신규 설치 작품 4점을 선보이는 이번 전시는 내년 5월 27일까지 이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