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대 때 망막색소변성증 진단을 받고 서서히 시력을 잃어가는 저자의 회고록. 암흑의 세계로 들어가면서도 일상의 변화를 깨닫고 존재 방식을 배워가며 사랑, 가족, 예술, 기술, 정치의 의미를 새롭게 탐색한다. 한국어판 표지에는 제목과 부제, 저자명, 역자명을 점자로도 표기했다.
10대 때 망막색소변성증 진단을 받고 서서히 시력을 잃어가는 저자의 회고록. 암흑의 세계로 들어가면서도 일상의 변화를 깨닫고 존재 방식을 배워가며 사랑, 가족, 예술, 기술, 정치의 의미를 새롭게 탐색한다. 한국어판 표지에는 제목과 부제, 저자명, 역자명을 점자로도 표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