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든지 한 번은 젊고 누구든지 한 번은 늙는다. 이만큼 공평한 흐름을 시기하는 것은 탐욕이다.” 시부모와 친정어머니를 모시고 살아 온 저자가 평소 기록해 온 늙음을 경계하는 글을 모은 에세이다. 국내 발간 20주년을 맞아 나온 리커버판이다.
“누구든지 한 번은 젊고 누구든지 한 번은 늙는다. 이만큼 공평한 흐름을 시기하는 것은 탐욕이다.” 시부모와 친정어머니를 모시고 살아 온 저자가 평소 기록해 온 늙음을 경계하는 글을 모은 에세이다. 국내 발간 20주년을 맞아 나온 리커버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