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급진료를 제때 받지 못한 채 숨진 김동희(사망 당시 4세)군의 어머니 김소희씨가 10일 서울 종로구 포레스트구구에서 한국환자단체연합회 주최로 진행된 제24회 ‘환자샤우팅카페’ 행사에서 억울함을 토로하고 있다. 김씨는 “심폐소생술(CPR) 중인 환자가 있어 응급치료가 불가하다는 병원 말은 거짓이었다”면서 눈물을 흘렸다. 연합뉴스
응급진료를 제때 받지 못한 채 숨진 김동희(사망 당시 4세)군의 어머니 김소희씨가 10일 서울 종로구 포레스트구구에서 한국환자단체연합회 주최로 진행된 제24회 ‘환자샤우팅카페’ 행사에서 억울함을 토로하고 있다. 김씨는 “심폐소생술(CPR) 중인 환자가 있어 응급치료가 불가하다는 병원 말은 거짓이었다”면서 눈물을 흘렸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