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PNC 유니폼 전달받는 오세훈 서울시장

입력 2024-09-10 21:43

크래프톤과 서울시가 e스포츠를 위해 손을 잡았다. 지난 6일부터 8일까지 사흘간 경희대 서울캠퍼스 평화의전당에서 열린 '게임e스포츠 서울(GES) 2024' 메인 이벤트로 크래프톤 주최 '펍지 네이션스 컵(PNC)'이 열렸다. PNC는 한국 미국 중국 일본 등 16개 나라가 '배틀그라운드' 게임으로 대결하는 국가대항전이다. 세계적인 규모로 e스포츠 대회를 진행 중인 토종 게임은 배틀그라운드가 처음이다. 오세훈 서울시장(왼쪽)과 김창한 크래프톤 대표가 행사 마지막 날 한국 대표팀 유니폼 전달식을 하고 있다.

크래프톤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