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태열(오른쪽) 외교부 장관과 김용현(두 번째) 국방부 장관이 9일 서울 중구 롯데호텔에서 열린 ‘2024 인공지능(AI)의 책임 있는 군사적 이용에 관한 고위급회의’(2024 REAIM) 개회식을 마치고 국방과학연구소 부스를 찾아 자율 터널탐사 로봇을 살펴보고 있다. 뉴시스
조태열(오른쪽) 외교부 장관과 김용현(두 번째) 국방부 장관이 9일 서울 중구 롯데호텔에서 열린 ‘2024 인공지능(AI)의 책임 있는 군사적 이용에 관한 고위급회의’(2024 REAIM) 개회식을 마치고 국방과학연구소 부스를 찾아 자율 터널탐사 로봇을 살펴보고 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