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악수하는 한·일 정상

입력 2024-09-06 20:54

윤석열 대통령과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가 6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에서 한·일 정상회담에 앞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윤 대통령은 기시다 총리에게 "우리가 함께 힘을 모은다면 국교 정상화 60주년을 맞는 내년에는 한·일 관계가 한 단계 더 도약하는 전기를 마련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대통령실사진기자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