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바니아 출신으로 런던정치경제대학에서 정치이론을 강의하는 저자의 회고록이다. 어린 시절을 보냈던 공산주의 알바니아는 사람들이 평등한 대우를 받았고 희망이 존재했다. 자본주의 시절 알바니아는 어떤 모습일까. 사람들은 자유의 나라에서 자유를 외치고 있다.
알바니아 출신으로 런던정치경제대학에서 정치이론을 강의하는 저자의 회고록이다. 어린 시절을 보냈던 공산주의 알바니아는 사람들이 평등한 대우를 받았고 희망이 존재했다. 자본주의 시절 알바니아는 어떤 모습일까. 사람들은 자유의 나라에서 자유를 외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