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 스마트시티 엑스포(WSCE) 2024’가 진행 중인 3일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의 현대자동차그룹 부스에서 2028년 상용화를 목표로 개발 중인 미래 항공 모빌리티 ‘S-A2’가 전시돼 있다. 미래 도심 항공 모빌리티 분야에 활용될 전망이다. WSCE는 스마트시티와 관련된 최신 기술과 정책, 솔루션 등을 공유하는 아시아·태평양 지역 최대 규모의 박람회다. 뉴시스
‘월드 스마트시티 엑스포(WSCE) 2024’가 진행 중인 3일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의 현대자동차그룹 부스에서 2028년 상용화를 목표로 개발 중인 미래 항공 모빌리티 ‘S-A2’가 전시돼 있다. 미래 도심 항공 모빌리티 분야에 활용될 전망이다. WSCE는 스마트시티와 관련된 최신 기술과 정책, 솔루션 등을 공유하는 아시아·태평양 지역 최대 규모의 박람회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