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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일보
[포토] 코로나 때보다 폐업 더 늘었다
입력
2024-09-01 21:25
코로나19 이후 내수 부진으로 폐업하는 자영업자가 늘고 있다. 1일 서울시 상권 분석 서비스에 따르면 올해 2분기 폐업 점포는 6290개다. 코로나19로 외식 업종이 타격을 받은 2020년 1분기(6258개)보다 많다. 사진은 이날 서울 서대문구 폐업한 상점 앞으로 시민이 지나가는 모습.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