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안전성 부적합’ 중국산 직구 제품

입력 2024-08-29 21:51

국가기술표준원 관계자들이 29일 서울 서초구 한국제품안전관리원에서 안전성 부적합 판정을 받은 중국산 온라인 직구 제품들을 살펴보고 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