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백화점은 28일 강남점 하우스 오브 신세계에 고급 편집숍 ‘분더샵 메자닌’과 일대일 맞춤형 쇼핑을 돕는 ‘퍼스널 쇼퍼룸’을 개장했다. 하우스 오브 신세계는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명품관과 JW메리어트 호텔 서울의 연결부에 조성된 공간으로, 지난 6월 지하 1층 푸드홀(식사공간)과 지상 1층 와인 매장 와인셀라가 먼저 문을 열었고, 지상 1층과 2층 사이인 1.5층에 분더샵 메자닌과 퍼스널 쇼퍼룸이 들어서며 전체공간이 완성됐다. 사진은 하우스 오브 신세계 전경. 연합뉴스
신세계백화점은 28일 강남점 하우스 오브 신세계에 고급 편집숍 ‘분더샵 메자닌’과 일대일 맞춤형 쇼핑을 돕는 ‘퍼스널 쇼퍼룸’을 개장했다. 하우스 오브 신세계는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명품관과 JW메리어트 호텔 서울의 연결부에 조성된 공간으로, 지난 6월 지하 1층 푸드홀(식사공간)과 지상 1층 와인 매장 와인셀라가 먼저 문을 열었고, 지상 1층과 2층 사이인 1.5층에 분더샵 메자닌과 퍼스널 쇼퍼룸이 들어서며 전체공간이 완성됐다. 사진은 하우스 오브 신세계 전경.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