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곡성에 생긴 소아과

입력 2024-08-27 21:31

아이와 엄마가 27일 전남 곡성군 옥과면 옥과통합보건지소에서 진료를 마치고 나오고 있다. 이전까지 소아청소년과 전문의가 없던 곡성은 지역 의료여건을 개선하기 위해 이날부터 옥과통합보건지소에서 매주 2회 진료를 개시한다. 이는 국내 첫 고향사랑기부제 지정기부 사업이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