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러, 이틀째 우크라 전역 대공세

입력 2024-08-27 21:27

러시아의 공습을 받은 우크라이나 서남부 오데사에서 26일(현지시간) 소방관들이 진화 작업을 하고 있다. 이날 수도 키이우를 포함한 우크라이나 15개 주가 러시아의 드론·미사일 공격을 받았다. 러시아의 대공세는 27일에도 이어졌다.

AFP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