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계양구 국제평화지원단에서 26일 열린 레바논 평화유지단 동명부대 30진 파병 환송식에서 한 대원이 두 딸을 품에 안고 작별 인사를 나누고 있다. 동명부대 30진은 레바논에서 8개월간 유엔 평화유지활동(PKO) 임무를 수행할 예정이다. 연합뉴스
인천 계양구 국제평화지원단에서 26일 열린 레바논 평화유지단 동명부대 30진 파병 환송식에서 한 대원이 두 딸을 품에 안고 작별 인사를 나누고 있다. 동명부대 30진은 레바논에서 8개월간 유엔 평화유지활동(PKO) 임무를 수행할 예정이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