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류진 “젊은이들, 미래 한일관계 토양”

입력 2024-08-26 20:16

한일미래파트너십재단은 일본 청소년 세대의 미래지향적 한일관계 형성을 돕기 위해 일본 고교교사 50명을 한국으로 초빙하는 ‘제2회 한일 고교교사 교류사업’을 실시했다고 26일 밝혔다. 사진은 류진 한국경제인협회 회장(앞줄 가운데)과 일본 고교교사들이 기념사진을 찍는 모습. 한경협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