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투자증권은 손익차등형 ‘한국투자삼성그룹&글로벌성장테마 펀드’를 출시했다. 삼성그룹 핵심기업과 글로벌 신성장 산업에 관련된 7대 테마에 투자하는 공모형 사모펀드(사모재간접 펀드)다. 차세대 반도체, 반도체 관련 소재·부품·장비, 2차 전지 및 관련 소재·부품·장비, 바이오 위탁 생산 및 바이오시밀러 등 테마에 투자한다. 7개 하위 사모펀드에 동일 비중으로 투자하며, 자산 중 20%는 채권 관련 상장지수펀드(ETF)에 투자한다. 고객을 선순위로, 한국투자금융지주 등 계열사를 후순위로 해 손실 발생 시 하위 사모펀드의 -15%까지 후순위 투자자가 먼저 손실을 반영하는 손익차등형 구조다. 이익 발생 시엔 하위 사모펀드의 6.8%까지 선순위 투자자 이익으로 우선 배정하고, 8% 초과 이익부터는 선순위와 후순위 투자자가 절반씩 나눠 갖는다.
한국투자증권은 손익차등형 ‘한국투자삼성그룹&글로벌성장테마 펀드’를 출시했다. 삼성그룹 핵심기업과 글로벌 신성장 산업에 관련된 7대 테마에 투자하는 공모형 사모펀드(사모재간접 펀드)다. 차세대 반도체, 반도체 관련 소재·부품·장비, 2차 전지 및 관련 소재·부품·장비, 바이오 위탁 생산 및 바이오시밀러 등 테마에 투자한다. 7개 하위 사모펀드에 동일 비중으로 투자하며, 자산 중 20%는 채권 관련 상장지수펀드(ETF)에 투자한다. 고객을 선순위로, 한국투자금융지주 등 계열사를 후순위로 해 손실 발생 시 하위 사모펀드의 -15%까지 후순위 투자자가 먼저 손실을 반영하는 손익차등형 구조다. 이익 발생 시엔 하위 사모펀드의 6.8%까지 선순위 투자자 이익으로 우선 배정하고, 8% 초과 이익부터는 선순위와 후순위 투자자가 절반씩 나눠 갖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