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홈쇼핑의 단독 패션 브랜드 ‘LBL(Life Better Life)’가 패션 시장 출범 9년 차를 맞아 올해 미니멀룩 기반의 상품을 선보인다. LBL은 롯데홈쇼핑이 유통단계를 줄여 합리적인 가격과 고급 소재를 활용해 큰 인기다. LBL은 본격적인 패션 성수기를 맞아 캐시미어와 실크 등 프리미엄 소재를 활용한 니트, 바지, 외투 등 풀코디 아이템을 선보인다. 지난해 가을과 겨울보다 60% 많은 상품을 출시한다. 또 패션 아이템인 숄 머플러와 판초 등도 공개할 예정이다. LBL은 지난 19일 올해 FW 시즌 시그니처 아이템인 ‘가디건+슬리브 니트’를 판매했는데, 하루 방송에서 주문건수 2200건, 주문금액 2억5000만원을 기록하기도 했다. 인기에 힘입어 LBL은 캐시미어를 소재로 한 핸드워머 상품을 지난 5일 처음으로 선보였다.
롯데홈쇼핑의 단독 패션 브랜드 ‘LBL(Life Better Life)’가 패션 시장 출범 9년 차를 맞아 올해 미니멀룩 기반의 상품을 선보인다. LBL은 롯데홈쇼핑이 유통단계를 줄여 합리적인 가격과 고급 소재를 활용해 큰 인기다. LBL은 본격적인 패션 성수기를 맞아 캐시미어와 실크 등 프리미엄 소재를 활용한 니트, 바지, 외투 등 풀코디 아이템을 선보인다. 지난해 가을과 겨울보다 60% 많은 상품을 출시한다. 또 패션 아이템인 숄 머플러와 판초 등도 공개할 예정이다. LBL은 지난 19일 올해 FW 시즌 시그니처 아이템인 ‘가디건+슬리브 니트’를 판매했는데, 하루 방송에서 주문건수 2200건, 주문금액 2억5000만원을 기록하기도 했다. 인기에 힘입어 LBL은 캐시미어를 소재로 한 핸드워머 상품을 지난 5일 처음으로 선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