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들이 25일 서울 서초구 aT센터에서 열린 국제양서파충류박람회에서 도마뱀을 만져보고 있다. 이번 박람회에는 양서파충류의 사육 최신 트렌드와 다양한 희귀종 파충류 관람, 한국양서파충류협회 콘테스트 등을 체험할 수 있는 120개사 150부스가 참여했다. 윤웅 기자
어린이들이 25일 서울 서초구 aT센터에서 열린 국제양서파충류박람회에서 도마뱀을 만져보고 있다. 이번 박람회에는 양서파충류의 사육 최신 트렌드와 다양한 희귀종 파충류 관람, 한국양서파충류협회 콘테스트 등을 체험할 수 있는 120개사 150부스가 참여했다. 윤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