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마약 수사 외압 의혹’ 청문회의 두 사람

입력 2024-08-20 21:19

국회 행정안전위원회가 20일 개최한 '마약 밀반입 사건 수사외압 의혹' 청문회에서 증인으로 출석한 김찬수(왼쪽 두 번째) 전 영등포서장(현 대통령비서실 행정관)이 질문에 답하고 있다. 왼쪽은 당시 영등포서 형사과장·마약사건 수사팀장으로 용산 외압 의혹을 제기한 백해룡 경정.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