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넬은 재단법인 예올과 함께 22일부터 다음 달 19일까지 2024 예올X샤넬 프로젝트 전시 '온도와 소리가 깃든 손: 사계절로의 인도'를 진행한다. 사진은 샤넬과 예올이 선정한 '올해의 장인' 정형구와 '젊은 공예인' 박지민의 합작품. 예올 제공
샤넬은 재단법인 예올과 함께 22일부터 다음 달 19일까지 2024 예올X샤넬 프로젝트 전시 '온도와 소리가 깃든 손: 사계절로의 인도'를 진행한다. 사진은 샤넬과 예올이 선정한 '올해의 장인' 정형구와 '젊은 공예인' 박지민의 합작품. 예올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