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을 국빈방문한 또 럼(왼쪽) 베트남 공산당 서기장이 19일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시진핑 국가주석을 만나 악수하고 있다. 시 주석은 회담에서 “럼 서기장이 취임 후 첫 방문지로 중국을 택한 것은 양당과 양국 관계를 고도로 중시하고 있음을 나타낸다”고 말했다. 로이터연합뉴스
중국을 국빈방문한 또 럼(왼쪽) 베트남 공산당 서기장이 19일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시진핑 국가주석을 만나 악수하고 있다. 시 주석은 회담에서 “럼 서기장이 취임 후 첫 방문지로 중국을 택한 것은 양당과 양국 관계를 고도로 중시하고 있음을 나타낸다”고 말했다. 로이터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