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체스터 시티(맨시티) 엘링 홀란이 18일(현지시간) 영국 런던 스탠퍼드 브리지에서 열린 잉글랜드 프로축구(EPL) 첼시와의 경기에서 전반 18분 수비수 2명과 몸싸움을 이겨낸 후 침착하게 골을 넣고 있다. 맨시티 유니폼을 입고 100번째 경기를 뛴 홀란은 총 91골 15어시스트를 기록했다. 리그 5연패를 노리는 맨시티는 첼시를 2대 0으로 꺾었다. AP뉴시스
맨체스터 시티(맨시티) 엘링 홀란이 18일(현지시간) 영국 런던 스탠퍼드 브리지에서 열린 잉글랜드 프로축구(EPL) 첼시와의 경기에서 전반 18분 수비수 2명과 몸싸움을 이겨낸 후 침착하게 골을 넣고 있다. 맨시티 유니폼을 입고 100번째 경기를 뛴 홀란은 총 91골 15어시스트를 기록했다. 리그 5연패를 노리는 맨시티는 첼시를 2대 0으로 꺾었다. AP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