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금값 역대 최고치

입력 2024-08-19 04:04

미국 연방준비제도의 9월 금리 인하 기대감이 커지면서 안전자산인 금 현물 가격이 16일(현지시간) 장중 2500.99달러(1온스)까지 치솟아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사진은 시민들이 18일 서울 종로구 한국금거래소 앞을 지나가는 모습.

권현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