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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일보
[포토] 튀르키예 의회 난투극
입력
2024-08-18 21:20
튀르키예 의회에서 16일(현지시간) 연설하던 아흐메트 시크(왼쪽) 튀르키예노동자당(TIP) 의원에게 집권 정의개발당의 축구선수 출신 알파이 외잘란 의원이 달려들어 주먹을 날리고 있다. 이후 여야 의원 수십명이 뒤엉켜 집단 난투극이 벌어졌다. 주먹다짐은 수감 중인 TIP 소속 잔 아탈라이 의원의 의원직이 유효한지 논의하는 과정에서 발생했다.
EPA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