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성수 워싱턴 특파원 부임

입력 2024-08-19 00:25

국민일보 임성수(사진) 기자가 18일 미국 워싱턴 특파원으로 부임했다. 사회부 사건팀장, 청와대·국회 출입기자 등을 거친 임 특파원은 현지에서 전웅빈 특파원과 교대했다. 임 특파원은 오는 11월 대선을 비롯해 미국 정치·외교안보·경제·사회 각 분야의 생생한 현장 소식을 전달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