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들이 지난 10일 서울 여의도 근린공원 잔디마당에서 열린 서울달 개장식에서 뜨고 있는 서울달을 촬영하고 있다. 서울달은 헬륨가스 부력을 이용해 열기구처럼 수직 비행하는 가스 기구로, 보름달처럼 보이는 외형을 갖추고 있다. 정식 운영은 23일부터다. 뉴시스
시민들이 지난 10일 서울 여의도 근린공원 잔디마당에서 열린 서울달 개장식에서 뜨고 있는 서울달을 촬영하고 있다. 서울달은 헬륨가스 부력을 이용해 열기구처럼 수직 비행하는 가스 기구로, 보름달처럼 보이는 외형을 갖추고 있다. 정식 운영은 23일부터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