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관객들이 8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2024 아세안 무역전시회'에서 참가업체 제품들을 살펴보고 있다. 2009년부터 매해 열리고 있는 아세안 무역전시회는 아세안 10개국 기업을 초청해 각국의 식음료(F&B) 제품을 소개하는 자리다. 연합뉴스
참관객들이 8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2024 아세안 무역전시회'에서 참가업체 제품들을 살펴보고 있다. 2009년부터 매해 열리고 있는 아세안 무역전시회는 아세안 10개국 기업을 초청해 각국의 식음료(F&B) 제품을 소개하는 자리다. 연합뉴스